로고

'국제 왕따'
'영어교육 CEO'가 되다!

'영어로 입을 떼지 못한 자'에게
'영어의 멘토'가 되어줄 대표 가이우스 빈

쿠익영어 서울 본사에서 인터뷰 내용 中

Q.1유학을 가게 된 이유는? (유학 결정 배경)

#중3때 외국에 대한 동경심 하나로 혼자서 유학 행 결심
학교 3학년때 혼자서 필리핀에 있는 국제학교로 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단순히 외국에 대한 동경심 하나만으로 결정한 거였죠. 지금 생각해 보면,
자수성가하신 아버지의 교육 철학이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삶의 지식은 사라진다. 그러나 삶의 지혜는 영원하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지혜를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죠. 이러한 가르침에 부응
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덜컥 외국에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가이우스 대표의 어릴 적 가족사진 (집 정원에서)

국제 왕따가 된 이유는? (유학의 어려움)Q.2

#‘아이엠 헝그리’ 밖에 모르는 영어실력 #영어로 모든 수업 진행된 국제학교 입학 #외국인들과 첫 기숙사 생활
무런 연고지 없이 입학한 국제학교는 저에게 고난의 시작점이었어요.
영어는 잘 했냐 고요? 정말 ‘아아 엠 헝그리(배고프다)’ 밖에 모르는 수준
이었어요. 이 수준으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가기엔
너무 힘들었죠. 남들은 그냥 알아듣는 말을 저는 전자사전 찾아가며 모든
걸 번역하고 해석해야만 했어요. 더 큰 고난은 따로 있었어요. 외국인들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시작
한 거였죠. 학교 방침상, 모든 입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해야만 했어요. 어떻게 그들과 생활 했냐고요? 손 짓, 발 짓, 몸 짓,
표정을 사용하며 그들과 생활했죠. 그런 저를 외국 친구들이 도와주려
했지만 사실상 진짜 친구는 되지 못했어요. 전 공동체 생활에서 점점 도태
되기 시작
했죠.
# 유학시절 중

Q.3영어를 어떻게 공부했나요? (영어공부 방법)

#국제 왕따를 벗어나기 위해 영어공부 시작
#반복되는 일상을 영어로 번역 후 암기
#암기한 표현을 활용하여 외국인과 지속적인 대화 진행
직히 영어공부는 국제 왕따를 벗어나기 위해 시작했어요. 정말 여러 시도를 했죠. 그 중에 지금의 영어실력까지 향상 시켜준 최고의 방법은 ‘나의 하루를 영어로 말하는 거’였어요. 우선, 하루의 일상을 한국어로 적고, 이를 영어로 번역해요. 물론 처음엔 사전이 반드시 필요했죠. 그런데 매일 하다 보니 저의 일상이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전 여기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실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문법은 반복되고, 단조롭다는 거였죠. 즉, 오늘 나의 하루를 영어로 말 할 수 있다면, 적어도 365일 중, 300일정도는 말 할 수 있다는 거죠. 나머지 65일 일상의 단어와 문법은 추가로 숙지하면, 적어도 나의 365일을 외국인에게 당당히 말 할 수 있게 되죠. 이러한 접근으로 생활영어를 점점 터득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 꼭 필요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학교, 미국 선교사님(맘사라)이세요. 제가 공부하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는지, 방과 후 저를 사택으로 불러 1대1로 영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전 정말 감사했어요. 회화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대화 상대가 절실했는데, 미국 선교사님께서 기꺼이 도와주셨어요. 영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도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친구관계와 학업적으로 실의에 빠져 있던 저에게 항상 용기를 주셨어요. 그때 저에게 해 주셨던 말씀은 아직도 마음에 간직하고 있죠. ‘I Can, I Will(난 할 수 있어, 그래서 난 하게 될 거야!)’ 미국 선교사님은 저에게 진정 멘토가 되어 주셨죠. 이로써 전 영어의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학교 성적도 친구관계도 점점 회복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차석으로 졸업하게 되었고, 졸업식 때, 맘사라 선생님과 얼마나 많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Q.4영어는 언제부터 가르치셨나요? (영어교육에 적성 발견)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영어교육 시작하여 적성 발견
외 대학시절 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해 영어를 처음 가르쳤어요. 방학기간에 한국에 나가 1대1 과외식으로 영어를 가르쳤죠. 처음엔 교재를 선정해서
가르쳤는데요, 진짜 영어회화를 가르치기엔 한계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죠.그래서 저만의 방법대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우선, 교육생이 하루를
영어로 매일 기록하는 것’, ‘둘째, 적은 내용을 단어와 문법적으로 분석하게 하는 것’, ‘셋째, 분석한 내용을 저(선생님)와 Q&A형식으로 계속 말해 보는 것’.

본 세가지 프로세스를 저의 1대1 영어 과외수업에 정규 커리큘럼화 시켰어요. 점차 시간이 가면서 학생들의 회화 실력이 향상되는게 정말 눈에 보였어요.
이때 영어교육이 제 적성이 맞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쿠익영어를 어떻게 창립하게 되었나요? (창립 배경)Q.5

#교육생 한 명(저스틴/14세)으로 시작하여, 입소문으로만 커진 쿠익영어
사하게도 쿠익영어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립하게 되었어요. 그 배경에는 한 명의 교육생으로 시작되었죠. 그 친구는 제가 대학교 4학년이 되던 때, 알게 되었는데요, 마음이 아픈 친구였어요. 마치 저의 힘들었던 유학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친구였죠. 그 친구의 어머님께서 해외에 있는 저에게 전화로 부탁하실 정도로 진심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꼭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친구와 저는 화상통화로 거의 매일 만났어요. 영어공부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삶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했어요. 딱딱한 선생님으로서 보다, 마치 멘토 혹은 형으로 다가가는 게 옳다고 생각했죠. 어느 날, 말이 없던 이 친구가 저에게 한 마디 하더라고요. ‘형 있잖아요... 고마워요.. 있어줘서...’ 이 한마디는 저를 더욱 영어교육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지금 내가 하는 영어교육이 장난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했죠. 더욱 영어교육을 연구하게 된 발단이 되었고, 사명감을 갖게 되었죠.

결국 이 친구는 저희 쿠익영어 캠프에서 통역원으로 활동할 만큼 영어적으로 성장하였어요. 그리고 자신의 학교에서 팀으로 노래 경연대회에 지원해, 1등으로 수상할 만큼 성격적으로도 정말 많이 변화됐어요. 아니나 다를까 입소문을 타고, 다른 학부모님들이 제가 한국에 나왔을 때, 저의 집까지 찾아오셨어요. 자녀들을 가르쳐 달라는 부탁이었죠. 겁도 났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후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고민 끝에, 학부모님들의 지원으로 필리핀에서 선생님들을 소집하여 지금의 쿠익영어를 창립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입소문으로만 성장하여,정부(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에게도 3차례나 지원받는 쿠익영어가 되었어요. 이 모든 건 쿠익영어의 모든 임직원들을 포함한 교육생, 학부모님들의 덕이었습니다.

Q.6필리핀에서 외국인이 사업하면서 힘들지 않았나요? (사업적인 어려움 극복방법)

# 규모가 커지는 중, 필리핀 명문대학의 교수님 채용으로 선생님 채용 시스템 강화!
사를 설립하고 필리핀 선생님들과 정말 행복하게 일했어요. 그러다 보니 결과도 좋게 따라오더군요. 학생들 수준이 향상되고, 입소문이 퍼져 전국
에서 학생들이 들어오기 시작
했어요. 또한 서울에 있는 여러 대학기관하고 계약을 맺으며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죠. 그러다 보니 교육관리, 시스템관리,
선생님관리의 3박자가 제대로 이뤄 지지 않는 걸 발견했어요. 현지 매니저의 필요성이 절실해졌죠. 누가 매니저가 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막연하게
교수님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제 모교인 대학교로 찾아갔죠. 그리고 교수님들을 한 곳에 소집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했어요. 삼고
초려 끝에, 교수님들 소집이 성사되었고, 전 쿠익영어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스토리를 10분간 발표했어요. 그런데 1주를 기다리고 2주를 기다려도
연락이 없는 거 에요. 안됐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3주차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어요. ‘여보세요. 쿠익영어죠? 여기는 00대학교 사회학과인데요.
저희 학과장님께서 가이우스 대표님과 대화하고 싶어 하십니다.’ 이분이 바로 지금의 쿠익영어 필리핀 총괄 매니저님이세요. 성함은 엘레나이고,
나이는 40대중반이세요. 언어학 박사이며, 사회학 교수 겸 학과장이셨어요. 이분이 오셔서 쿠익영어의 모든 교육 시스템과 선생님 관리 시스템을
바꿔 놓으셨죠. 특히, 인재채용에 대한 굳은 의지를 가지고, 여러 대학기관 및 트레이닝 센터와의 MOU를 적극적으로 체결해 나가셨어요. 이는 저희
쿠익영어가 자랑하는 선생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신 장본인이세요.

Q.7원어민 선생님 채용과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원어민 선생님 채용 시스템)

# 100대0의 경쟁률일때도 있음
# ‘총 5차 면접’과 ‘10수습기간’을 통한 ‘정규직 채용’
# 현지 명문 대학 및 교육기관과 MOU체결
선 인재 채용과정에 있어서 까다로운 건 사실이에요. 필리핀 현지의 여러 대학기관 및 교육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1차 서류심사 기간엔 이력서만
약 100개~200개정도가 접수
됩니다. 그러나 실제 채용되는 숫자는 0명~2명 정도이죠. 그 이유는, 저희 쿠익영어는 오직 정규직만을 채용해요. 보통 화상
영어 회사의 채용 시스템은 시간강사제로 운영되는 것에 반해, 저희 쿠익영어는 오직 정규직만을 고집해요. 대표적으로 3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첫째, 모든 선생님의 수업의 질을 똑같이 향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시간강사로 운영되는 화상영어는 선생님에 따른 수업의 질적인 변화의 폭이 심합
니다. 그러나 쿠익영어는 모든 선생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지속적인 트레이닝 및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는 영어적인 역량과 수업의 질을 향상시킵
니다. 둘째, 수업에 대한 책임감을 위해서 입니다. 시간당 움직이는 강사는 학생의 교육적인 목표보다, 자신의 이익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쿠익영어는 정규직 채용 시, 오직 교육생의 학업적인 목표에 뜻을 가질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셋째, 갑자기 선생님이 교체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체적으로 시간강사는 이직률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원치 않게, 자신의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바뀌는 일이 빈번합니다. 그러나 쿠익영어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선생님에게 오랜 기간동안 머물 수 있도록 비전을 심어
줍니다.

쿠익영어 선생님들께 어떤 부분을 강조하시나요? (대표의 마인드)Q.8

#선생님들에게 ‘정신적인 지주’, ‘멘토’, ‘친구’라는 마인드 강조!
영혼이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저희 쿠익영어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게 있어요. 쿠익영어 식구라면 꼭 3가지의 역할을 담당하자! 첫째, 정신적인 지주로서의 역할(‘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쿠익정신 (Can U? I Can! ‘할 수 있니? 할 수 있어!’)을 교육생에게 줄 수 있는 선생님.) 둘째, 멘토로서의 역할(영어적인 멘토를 넘어 삶의 멘토가될 수 있는 선생님.) 셋째, 친구로서의 역할(교육생과 삶을 공유 할 수 있는 선생님.) 교육생과 문화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고 태어난 나라도 다르지만, 이 세가지의 역할을 품는다면 언제든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세상에 이로운 회사, 이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Q.9쿠익영어가 정부지원 사업에 3차례 선정 된 이유는? (쿠익영어의 차별성)

1. 한국인 영어교육 컨설턴트 시스템 화상영어에 최초 도입함
2. 정규직 원어민 선생님 채용 및 사내 교육관리 시스템 구축함
3. 화상영어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입을 떼는 영어’) 자체 개발함(R&D)
익영어에는 지난 몇 년간 많은 경사가 있었어요. 그 중에 하나는 정부(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쿠익영어가 총 3차례나 당당히 선정되었어요. 선정된 이유로는 3가지였어요. 첫째, 화상영어 기업 최초로 한국인 영어교육 컨설턴트 시스템 도입함. 지금까지의 화상영어는 원어민 선생님에게 100% 의존 된 수업을 진행해 왔어요. 영어수업을 포함한 교육관리(레벨테스트, 교육방향 설정, 교육생 성향 분석)까지 모두요. 그러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져 원어민 화상영어의 최대의 효과를 보기 힘들었어요. 그러나 쿠익영어는 한국인 선생님께서 영어교육 컨설턴트로서 전문적인 교육관리를 해주세요. 둘째, 정규직 원어민 선생님 채용시스템 도입 및 사내 교육관리 시스템 구축함. 화상영어의 보편적인 인재채용 시스템은 시간 강사제로 운영됩니다. 그러나 쿠익영어는 정규직 채용을 정책화하여, 사내 및 외부 강사들을 활용하여 선생님들의 정기적인 트레이닝 및 교육을 의무화했어요. 이는 선생님 들의 영어적인 역량과 수업적인 질을 향상시켜주죠. 셋째, 화상영어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입을 떼는 영어’) 개발함. 보편적으로 화상영어는 외국교재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해요. 본 교재들은 화상영어에 특화된 컨텐츠가 아니며, 한국 정서에 맞지 않은 컨텐츠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쿠익영어는 철저히 화상영어에 맞춤화 된 컨텐츠와 오직 영어회화 즉, 입을 떼기 위한 목적의 교육 컨텐츠를 자체개발(R&D)하였습니다. 솔직히 너무 기쁜 건, 저희 교육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저희 쿠익영어를 더욱 자신있게 소개 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Q.10서울 S대학교와 6차례 계약을 어떻게 체결 하게 되었나요? (In서울 대학교와 계약체결)

# 서울 S대학교에 화상영어 교육제공 계약체결
# 성인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
하나의 경사가 있어요. 쿠익영어가 IN서울 S대학교에 화상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로 선정되었어요. 훌륭한 타기업들과 열띤 경쟁 속에, 저희
쿠익영어가 경쟁우위를 확보하여 당당히 기회를 갖게 되었죠. 선정된 이유로는 3가지를 꼽을 수 있어요. 첫째, 바쁜 성인 교육생에게 알맞은 영어회화
교육
방식 임. 둘째, 성인영어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입을 떼는 영어’)를 인정받음. 셋째, 정규직 원어민 선생님 교육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음. 앞으로
쿠익영어는 바쁜 성인교육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입을 뗄 수 있는 교육방법 및 컨텐츠를 연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억에 남는 제자는 누구인가요? (쿠익영어 교육생)Q.11

# 중학교때 ‘번역 아르바이트’ 시작한 소피아 유
이름 : 소피아 유 / 나이 : 14세 / 수강기간 : 1년 2개월째
  • Q1처음 레벨테스트 영어 수준은요?

    학교영어를 따라가는 정도의 실력. 영어 질문 시, 버벅거리며 틀린 영어문장 구사 함.

  • Q2어떠한 교육방법과 교육방향으로 교육하였는지요?

    우선, 소피아 친구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의 기초적인 부분(단어, 표현, 문법)을 더욱 활용하게
    했어요. 왜냐하면, 아직 영어의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영어적인 지식을 너무
    많이 알려주게 되면, 친구가 부담을 느낄 수 있거든요. 즉, 현재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를 최대한
    쿠익영어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죠. 약 6개월 정도엔, 점점 영어의 자신감을 갖게 되는 모습을
    확인하였죠. 그때부터, 더욱 어휘력을 늘려 나가는 것에 집중하였어요. 또한, 영어의 동기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이끌어 주었어요.

  • Q3결과적으로 어떠한 일을 해냈는지요?

    중학교 2학년때, 소피아는 처음 번역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용돈을 벌었어요. 이 친구는
    쿠익영어의 통역공부가 계기 되었어요. 약 9개월 정도 때부터 어휘력이 좋아지는 걸 확인하고,
    쿠익영어 통역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통역은 ‘말의 핵심 포인트를 빨리 캐치하는 능력’과
    ‘문장 응용력’을 훈련시키는데요. 본 훈련과정을 교육받고 있는 중(1년2개월째), 이 친구에게
    통/번역 관련 숙제를 내줬어요. 항상 훌륭하게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 번역 아르바이트를
    주선해 주었죠. 번역본을 받아본 기관에서도 좋은 결과에 만족한다고 메일이 왔어요.
    이 친구는 대학에 가서도 번역 아르바이트를 유지하면서 등록금을 벌고 싶다고 하네요.

# '영어 발표 대회'에서 수상하는 제임스 박
이름 : 제임스 박 / 나이 : 17세 / 수강기간 : 1년 5개월째
  • Q1처음 레벨테스트 영어 수준은요?

    학교영어를 따라가는 정도의 실력. 영어 질문 시, 버벅거리며 틀린 영어문장 구사 함.

  • Q2어떠한 교육방법과 교육방향으로 교육하였는지요?

    제임스는 우선 영어의 자신감을 올려줘야 겠다는 판단을 하였어요. 사실 제임스가 알고 있는
    단어와 문법으로도 기본 생활영어가 가능해요. 그러나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던 단어와 문법을
    언어로 활용하지 못했죠. 그래서 제임스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와 문법을 다시 재확립
    시켰죠. 이를 위해, 매번 수업 시간마다 자신감을 올려 줬고,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해 나갔어요.
    점점 기초가 확립되면서, 생활영어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어요. 이때부터,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토론위주의 수업과 창의적인 활동수업이 진행되었어요. 확실히 기초를 탄탄하게 재확립한
    이후의 실력이 극명하게 향상되는 걸 확인하였어요.

  • Q3결과적으로 어떠한 일을 해냈는지요?

    제임스는 자신의 학교에서 영어발표 대회를 자주 지원하는 친구예요. 정말 감사하게도,
    제임스는 쿠익영어를 통해 ‘해외 관광 가이드’라는 꿈을 정하게 되었어요. 이를 위해, 영어 발표
    실력이 중요하다는 걸 수업 시간때마다 강조하였고 멘토링을 해주었죠. 그래서 교내, 교외에서
    진행되는 여러 영어 발표대회를 자진해서 지원하더군요. 수상도 거의 하는 편이에요. 물론
    처음엔, 경험한다는 목적으로 참여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도 경쟁이 시작되면 무섭게 준비하는
    친구이죠. 결국, 최근에 교내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더군요. 솔직히 선생님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 가족과 해외여행 가면, '통역'을 하는 앤디 임
이름 : 앤디 임 / 나이 : 9세 / 수강기간 : 8개월째
  • Q1처음 레벨테스트 영어 수준은요?

    알파벳 정확히 모름, 영어 읽을 줄 모름(파닉스 부족), 기초단어 숙지 부족, 영어에 대한 거부감 있음

  • Q2어떠한 교육방법과 교육방향으로 교육하였는지요?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영어를 배웁니다. 즉, 배워야 하니까 배우는게 아니라, 재미있으니까
    배우는 것이죠. 이를 위해, 앤디 역시 수업을 재미에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알파벳과 파닉스
    그리고 기초적인 회화 교육(입을떼는영어_초등부)을 재미있게 실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앤디는 점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면서 수업시간에 표정이 밝아졌죠. 무엇보다,
    약 9개월째가 되던 때 부터는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피력하는 모습들이 자주 관찰 되곤
    하였습니다.

  • Q3결과적으로 어떠한 일을 해냈는지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자신감을 찾은 순간부터 앤디의 영어실력은 나날이 발전하였
    습니다. 기초 생활영어는 쉽게 구사하였으며, 토론식 수업에서는 미숙하지만 자신의 관점을
    자신 있게 표현해냈어요. 앤디는 현재 학교에서 여러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하고 있어요.

    또한 ‘세상을 많이 경험해야 한다’는 어머님의 교육관으로 방학 중에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앤디가 해외에서 부모님의 말을 통역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과 담당 선생님들은 뿌듯해 하고
    계십니다.

# 영어공부로 ‘멋진 노후를 준비’하는 크리스틴 임
이름 : 크리스틴 임 / 나이 : 42세 / 수강기간 : 1년 4개월째
  • Q1처음 레벨테스트 영어 수준은요?

    영어의 모든 기초가 부족함, 몇 가지 단어를 사용하여 간단한 대답만 가능함

  • Q2어떠한 교육방법과 교육방향으로 교육하였는지요?

    성인 교육생(40~50대)은 영어를 ‘공부’라는 개념보다, ‘생활’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고 밑줄을 치며 학습하던 시기가 이미 오래 전이기 때문이죠. 크리스틴 역시
    그러했습니다. 크리스틴만의 생활을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진행 (입을떼는영어_
    성인부) 하였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틴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단어 및 문법들을 주기적으로 암기
    시키며 어휘력을 다져갔습니다

  • Q3결과적으로 어떠한 일을 해냈는지요?

    약 5개월째 부터 크리스틴만의 생활을 영어로 말하는 게 가능해 졌습니다. 점점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해외 출장 중에도 영어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쿠익영어 선생님
    (레이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하여 레이셀 선생님과 함께 여행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영어공부는 크리스틴 삶의 활력소과 되었습니다. 크리스틴은 꿈이 생겼습니다.
    노후에 해외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외국인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꿈이죠. 저를 포함한 레이셀
    선생님은 크리스틴의 이러한 변화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Q.12가이우스 빈 대표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대표의 정체성)

# 혈관 속에 교육이 흐르는 사람, 가이우스 빈
카콜라 사장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내 혈관 속에는 피가 아니라 코카콜라가 흐른다.” 그렇다면, “제 혈관 속에는 교육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누군가를 교육해서 변화시키는 일은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상 영어는 제 삶에 너무나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죠.
우리 쿠익영어 학생들도 영어를 배워 제가 경험한 변화를 체험했으면 해요. 그래서 제가 영어교육에 미쳐 사나 봐요.

Q.13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고 싶으세요? (대표의 삶)

# ‘정신적인 지주, 멘토, 친구’로서 흔적을 남기는 삶 추구
좌우명‘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자’입니다. 그 흔적은 ‘기록’보다는
‘기여’에 맞춰진 흔적
을 말해요. 쉽게 말해, 반에서 1등보다는, 반장으로서
친구들에게 기여하는 삶 같은 거죠. 그래서 제가 영어교육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누군가에게 좋은 기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더군다나
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그렇다면 영어를 단순히 잘 가르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기여인가?
아니에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기여란 3가지
에요. 저희 회사 식구(직원)들이 새로
들어오면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죠. ‘정신적인 지주, 멘토, 친구’에요. 저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히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정신적인 지주, 멘토,
친구’로서 교육하고 싶어요.
첫째, 정신적인 지주는 저희 쿠익영어의 정신인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는 역할
이고, 둘째, 멘토는 교육과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역할
이며, 마지막으로 셋째, 친구는 삶을 공유한다는 역할이에요.
이 또한 쿠익영어가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죠.